꿈을 같이 이뤄 나갈 동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요
존중하고 응원해 주는 곳에서 같이 성장해요
결국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인재 DB 를 등록해 주세요
당신의 능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플래너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인우라고 합니다. 스마트플래너는 대리점에 방문한 고객들을 태블릿을 통해 상담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인데요. 이러한 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플래너 외에도 여러 서비스 개발과 함께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최적화하는 등 재밌고 도전적인 여러 과제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업무 분위기나 환경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런 것들이 가능하게끔 원격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워낙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해 더 많은 지식과 트렌드를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실제로 새로운 IT 트렌드와 신기술들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움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업무에도 적용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에 걸맞는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알맞게 설계하는 아키텍트로 성장하고 싶어요. 이를 위해서 다양한 기술 요소들을 적용해보고 경험하면서 아키텍처링 역량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업무도 계속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기술적인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함께 일을 하는 주변 동료들과 잘 협업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주변의 동료들과 어떻게 협업할 수 있을지,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어떻게 함께 힘을 합할 수 있는지 를 함께 고민해본다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도전할 많은 동료분들을 기다립니다.
저는 SK플래닛에서 Data Engine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다양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변환하여 이를 적재하는 아키텍트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를 통해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계속해서 입수하고 처리하여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굉장히 수평적인 조직 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급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항상 편하게 의사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이렇게 문화가 수평적이다 보니, 함께 업무를 하는 동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수평적인 문화 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의 구성원들은 새로운 ICT 기술과 서비스에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동료들과 함께 최신 IT Trends를 익히기 위해 틈틈이 학습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장이라고 한다면 경험을 통한 성장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IT 업계의 새롭고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학습하기 위해 팀원들과 Small project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IT Trends와 기술을 익히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또 실제 업무에 적용을 해보면서 많은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빅데이터 개발과 ML/DL 분석기술을 더 학습하고, 협업 역량을 키워 엔지니어링에 기반을 둔 문제들을 폭넓게 경험하고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지금보다 한층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습니다.
만약 내가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을 즐긴다면,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딱! SK플래닛 상! 함께 일하게 될 당신을 기다립니다!
저는 현재 Platform engineering 팀에서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11번가는 Spring Cloud 기반의 MSA 구조로 Platform이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저는 이러한 Platform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11번가의 업무 분위기나 문화는 매우 자유로운 편입니다. 출퇴근 시간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고, 자신이 2주간의 근무시간을 직접 계획해 근무할 수 있는 만큼, 분위기와 문화는 매우 자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는 개발 업무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기술 트렌드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요. 특별히 11번가 개발조직에서는 매주 한 번씩 개발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도 따로 개발 세션을 주기적으로 열어 기술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문화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 개발서적을 읽는 편입니다. 입사 전에는 개발 공부를 할 때, 인터넷 블로그 등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보통 구현에만 초점을 둔 글이 많아 내부적인 동작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입사를 하고 실제적인 개발 업무를 맡으면서, 앞선 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최근 개발서적을 다양하게 읽고, 업무에 적용해가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새로운 시도와 성장' 이라는 마음으로 11번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loud 환경과 Kubernetes에 대해 학습하고 도입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11번가 서버 운영의 청사진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계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도입하고 11번가 서비스를 고도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 비전과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1번가 개발조직에서는 다양한 도메인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며, 같이 미래를 꿈꾸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저는 주로 SNS와 같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마케팅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No.1 미디어 플랫폼 컴퍼니’를 표방하는 SK브로드밴드의 기업활동들을 공식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알리고, 해당 계정을 관리/운영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속해 있는 디지털Comm.팀은 팀 명칭에 맞게 각종 디지털 매체와 친숙한 MZ세대 구성원들로 이뤄졌습니다. 저희 팀원들을 보면 업무에 대한 책임의식이 굉장히 높고,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 애정을 느끼고,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 그것이 제가 자부하는 우리의 업무 분위기와 문화입니다.
입사 후에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항상 고민하며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현재하고 있는 직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전사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하고 싶은 업무 그리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영역들을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유와 공감’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동료가 되어주는 기업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하다 보면 서로의 입장과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저희 회사의 구성원들은 ‘공유와 공감’ 이라는 문화를 통해 주변의 동료들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자랑할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로 대표되는 미디어 외에도 B2C/B2B 통신 서비스와 케이블 방송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지니신 강점을 펼치실 기회가 무궁무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미디어/통신 사업을 이끌 준비가 되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TMAP MOBILITY는 내비게이션, 대중교통, 주차, Auto, 안심대리, API 등 티맵을 기반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Mobility Needs를 깊게 고민하고, 앞서서 해결함으로써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 문화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호칭을 직급에 관계없이 ‘님’으로 통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의나 업무 분위기가 밝아지고, 자신이 궁금한 점이나 의견들을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매월 진행하는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도 구성원들이 사업대표 종호님과 마치 채팅을 하듯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아, 우리 회사 정말 자유롭구나"를 다시금 실감합니다.
대단한 것이 아닐지 모르더라도, 저는 매일 아침 뉴스를 보면서 출근을 합니다. 뉴스에서 ‘특정한 무엇을 찾겠다’ 라는 것보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뉴스에서 동종업계의 근황, 대중의 인식, 정부의 태도, 규제 현황 등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가시간에도 직접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문제점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사실 회사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시작하고나서 돌이켜보니 나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간 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5년 후, 지금의 업무를 더 확장하여 개인정보 전문가가 되는 것, 10년 후에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전문가가 되어 IPR 업무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회사는 시작하는 단계의 회사이기 때문에 각 구성원 개인에게 많은 주도권과 다양한 업무 수행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의 주체가 될 수 있고,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해 나간다는 성취감을 무엇보다 직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모빌리티 산업의 주축이 되어 이끌어 가실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SK쉴더스에서 출동/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무인 경비 기계를 유지/보수하거나 ATM 장애 출동 등이 주된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동/보안 업무라고 한다면 문화가 굉장히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저희 회사는 본인의 의견을 대부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소통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까, 서로가 서로에게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출동 보안의 현장 업무 시에 고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고객이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불편할 수 있을지 등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맡고 있는 고객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서비스는 결국 현장 고객들의 경험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현장에서 고객들의 실감나는 이야기와 불편한 점들을 듣고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우리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출동/보안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저희의 업무가 서비스 출동 업무인 만큼 현장에서는 여러 유형의 고객들이 계셔서 마음이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시선에서 조금 더 친절하고 밝게 다가간다면 고객과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나 자신이 SK쉴더스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